[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기아차는 27일 2017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의 재소 소진을 위한 인센티브 확대, 광고비 확대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며 "유로화 제외 환율가치가 하락하고 RV 노후화 등으로 인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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