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원옥 할머니의 사랑 고백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길원옥 할머니가 19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2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한 시민들을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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