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침대, 수입 가구에 669만 원?…아직도 청와대에 있어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17일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는 '침대는 '고민'입니다'라는 주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청와대에서 사용한 침대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임기 기간 중 총 3개의 침대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의 침대는 600만원, 400만원, 80만 원대의 가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사용한 침대는 취임 이후 구입한 가장 비싼 669만 원짜리 침대로 전해졌다. 해당 침대는 수입가구로,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박 전 대통령이 쓰던 침대는 일단 청와대 접견실 옆 대기 룸으로 옮겨져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103114363161994A">
</center>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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