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 제기당해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처음앤씨는 이종득 외 8명으로부터 주주총회 소집허가에 대한 소송을 제기당했다고 17일 공시했다.신청인들은 별지명단에 있는 10명의 후보자에 대해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처음앤씨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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