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극진한 아내 사랑…“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다”

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강성진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우 강성진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과거 강성진의 아내는 첫째, 둘째 딸에 이어 세 번째 딸을 출산하게 됐다. 이에 대해 강성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째 아이와 터울이 져서 아이들이 잘 보살펴 줄 것 같다”라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그는 “동료 배우들도 많은 축하를 해주고 있다. 앞으로 더 바쁘게 살아야 할 것 같다”라면서 “셋째 딸까지 예쁘게 낳아준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다.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한편 강성진은 1991년 영화 '열 아홉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 노래'로 데뷔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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