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출자법인과 1630억 규모 임대리츠 사업 계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서한은 출자법인인 서한카이트제십일호기업형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1630억원 규모 대구국가산업단지 A2-2BL 기업형 임대리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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