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신길재개발5구역 현장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11일 오전 신길재개발5구역을 찾아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통학로 안전에 대해 의논했다.영등포구는 대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연장에 따른 시설물 설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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