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달의 무사' 공연 장면
또 태권도의 절도 있는 동작과 k-pop댄스를 접목하고 여기에 음악과 영상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사회자의 진행으로 관객이 직접 무대 위에서 격파 체험을 하고 국기원 시범단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있어 특히 태권도 체험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 주 4회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공연료는 4만원으로 출연하는 배우 25명이 모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원이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쇼핑과 먹거리 위주였던 강남역 주변 상권에 한류 문화 콘텐츠가 더해져 국내외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세계 태권도 본부인 국기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태권도를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남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지역주민 할인, 미취학 아동 할인, 태권도인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태권도 상설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기원(02-3469-0133)으로 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