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文, 대북제재 중국의 참여를 이끌어내 달라'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은 6일 G20 정상회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강력한 대북 제재를 주문했다.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유엔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는 대북 제재 등 추가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G-20 정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대 북한 국제 공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사드 배치가 시급함을 분명하게 이야기 하여야 한다. 그리고 중국의 ‘사드 경제 보복’ 철회를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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