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 , 中화련신광브랜드와 3000억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키위미디어그룹이 중국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공사와 3000억원 규모의 콘텐츠 및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5183.18%다.품목은 콘텐츠, 화장품, 건강기능보조식품, 바이오 관련제품, 의류, 수산물, 생활용품, 공산품 등이다. 연간 1000억원, 총 3년간의 유통계약이다.회사에 따르면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공사는 중국 최대 유통회사인 화련그룹의 계열사로 중국 내 90여개 백화점과 3000여개 대형마트를 독점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는 기업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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