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단체컷이다.
그룹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억을 돌파하자 멤버 지드래곤의 저작권료 또한 새삼 주목받고 있다.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2030 신흥 재벌 스타’ 명단에 올랐다.지드래곤은 매년 약 8억원의 저작권료를 얻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플러스에 36억을 투자했으며, 제주도에서 카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걸어다니는 1인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한편 지난 2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프로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1억뷰 돌파 축하 포스터를 게재했다.‘에라 모르겠다’ 뮤직비디오는 약 6개월 만에 1억뷰를 넘는 기록을 세워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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