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정민 SNS]/가수 박정민이 SNS에 공개한 사진
가수 박정민이 7월 1일을 끝으로 소집해제 된다. 박정민은 2015년 7월 논산 훈련소에 입소, 송파구 소재 지하철 역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지난 2월 박정민은 복무지인 역사에서 호흡 곤란으로 쓰러진 중년 남성에게 응급 구호를 펼쳐 인명을 구했고 3월에 서울 메트로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한 꽃길 걸으세요 (rnld****)” “앞으로의 활동 기대할게요 (vgyw****)” “SS501 그립네요 (rach****)”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민은 그룹 SS501 출신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미디어이슈팀 기자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미디어이슈팀 기자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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