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길기자
지난 1월 '썰전'에 출연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썰전'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으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확정됐다.30일 JTBC '썰전' 측은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이자 새로운 보수 패널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으로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박 전 총장은 국회의원은 물론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국정 경험이 있다. 또 다양한 시사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앞서 지난 1월에는 정청래 전 의원과 '썰전'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 전 총장은 "언론법 개혁과 관련해 한나라당 간사를 했었다. 타협하는 걸 좋아해 언론법만은 타협을 시켰다. 그래서 당시 박근혜 대표에게 엄청나게 찍혔다. 그 여파가 지금까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