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가족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근로자의 인식을 개선, 건강한 가정을 기반으로 한 근로의욕고취를 목적으로 둔 관악구 내 기업과 공공기관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비용은 무료이며, 교육을 신청하는 기관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최대 2회차까지 신청가능, 1회차 기본과정은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부모유형과 자녀와의 갈등해소법, 코치형 아버지되기 등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된다.2회차 심화과정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법, 아이와 함께하는 신체놀이(자녀동반활동)으로 꾸며져 있다.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 중인 관악구는 2010년과 2016년에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유종필 구청장은 “성공한 자녀들 뒤에는 올바른 역할로 자녀양육에 동참한 아빠들이 있었다”며 “여성과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정 내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이 계기가 되어 가족이 함께 공감하는 좋은 아버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883-9390)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