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정숙 여사, 시민들과 청와대 앞길 산책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50년 만에 청와대 앞길이 24시간 전면 개방된 26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시민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춘추관 앞 동문에서 분수대 인근까지 한밤 산책을 즐기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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