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은숙 작가 신작 '미스터선샤인' 주인공은 이병헌

이병헌

이병헌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주인공을으로 확정됐다.화앤담픽쳐스는 배우 이병헌이 김은숙 작가의 다음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남자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신사의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엄청난 인기를 얻고 스타를 배출했던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에는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돼 있었다.그가 새로 선보이는 '미스터 선샤인'은 1900~1905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의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것으로 전해젔다. 연출은 '태양의후예' '도깨비'에서 김 작가와 호흡을 맟춘 이응복 감독이 맡았다고 한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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