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네시삼십삼분과 '블레이드2 퍼블리싱' 계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액션스퀘어는 네시삼십삼분과 '블레이드2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판매 지역은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중국 본토 제외)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6월22일까지다.회사는 "당사의 모바일 액션(Action) 역할수행게임(RPG) 블레이드2의 퍼블리싱 계약"이라며 "계약기간은 계약지역별 유료서비스 개시일부터 3년이고, 계약종료일은 출시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블레이드2의 한국, 북미, 유럽 지역 서비스는 네시삼십삼분과 카카오가 공동으로 퍼블리싱을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일본, 대만, 동남아는 제외"라고도 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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