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수입상품 전시회(IGF 2017)'를 찾은 한 관람객이 체코 부스에서 수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세계 50여 개국의 우수한 수입 생활용품들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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