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중동 화장품시장 진출 위한 합작사 설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아이비티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화장품시장 진출을 위해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Rudde 및 씨앤팜과 합작법인 ‘Vitabrid MENA Limited(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아이비티가 보유하는 합작법인 지분은 24.5%(12만2500주)다. 출자예정일은 9월 1일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