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라오스 경제사절단이 민영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KT&G를 방문했다.KT&G는 라오스 부총리 겸 재무부장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총리실 장관이 포함된 라오스 경제사절단이 서울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20일 밝혔다.라오스 경제사절단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 총회 참석차 내한했으며, 이후 19일 KT&G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KT&G는 민영화 과정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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