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물놀이장
근무조는 응급구조사 자격증과 심폐소생술 자격증 등을 소지한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교통정리요원 등 총 17명이며, 이용자가 많을 시 인력을 충원하거나 봉사자를 배치할 계획이다.또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내 동시수용인원과 물 순환 횟수, 수질검사일자 및 검사결과 등을 공개한다.구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1회 적정 수용인원은 반드시 지켜야 하므로 동시 수용인원(400명)이 초과될 시 입장을 제한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지하철역에서 도보 1분, 차는 두고 오세요~물놀이장이 위치한 노들나루공원은 한강대교 남단과 상도터널이 교차하는 한강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좋다.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도보 1분 거리며, 공원과 노들역 인근으로 30여개 버스가 정차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우 구청장은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지난해 여름을 돌아보며 올해에는 꼭 주민들께 여름철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노들나루공원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쉬시고 인근 동작충효길도 돌아보며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걷기 좋은 길, 동작충효길을 덤으로 즐긴다.노들나루공원에는 물놀이용 바닥분수와 풋살장, 인조잔디구장 등 생활체육시설과 지난해에 새로 정비한 쉼터, 산책로 등이 있다.또 공원에서 출발해 한강수변길을 따라 노들섬, 한강대교를 지나 이촌한강공원까지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공원 인근의 사육신공원, 효사정공원, 용양봉저정으로 이어지는 길도 가족단위 역사문화탐방 코스로 손색이 없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