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인 니카이 도시히로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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