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오른쪽 두번째)이 통삼산업단지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는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620-1 일대에 건립되는 용인지역 최초 산단이다. 현재 토지보상은 99.5% 완료됐으며 15%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이대로라면 내년 말 쯤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은 산업용지의 경우 완료됐으며, 복합시설용지는 한 필지를 남겨 놓고 있다. 분양률은 95.0%다. 입주업체들을 보면 반도체 쿼츠 등 특수소재 전문 업체 디에스테크노, 천연 화장품 원료와 스킨케어 제품업체 티이엔, 화장품 용기업체 부국티엔씨 등 105개사다. 정 시장은 이날 남사면 통삼리 산58-1 일대에 조성되는 통삼산업단지 현장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통삼산업단지는 반도체 장비 업체 서플러스글로벌이 100% 분양받아 대규모 반도체 장비 유통단지로 개발 중인 곳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