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 곽시양-세븐틴 준, 시크함 더해준 패션 아이템 어디꺼?

사진=tvN '시카고 타자기' 캡처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tvN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물오른 연기력 뿐만 아니라 댄디,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는 곽시양. 지난 26일 곽시양은 유아인의 전생을 잡으려고 은밀한 계략을 세웠고, 전쟁기금 모금을 위한 후원파티에 초대하며 조직의 수장인 서휘영을 함께 제거하려고 하며 긴장감을 이끌어냈다.이날 곽시양의 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곽시양은 블랙 컬러의 트렌치 코트에 블랙 셔츠, 블랙 팬츠를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시크한 메탈 지퍼라인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곽시양의 패션을 완성한 토트백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품이다. 곽시양처럼 시크한 패션은 물론 캐주얼, 포멀에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 스퀘어 쉐입에 메탈릭한 지퍼라인 포인트가 돋보여 심플한 스타일에도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해 줄 것이다.

사진=세븐틴 뮤직비디오 ‘울고 싶지 않아’ 캡처 / 캠퍼

23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울고 싶지 않아’에서는 슬픔을 그리는 청량돌 세븐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을 색다른 감성으로 풀어냈고,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변화된 장르와 함께 뮤직비디오 속 세븐틴의 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가요계 대표적인 청량돌답게 밝고 화사한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여왔다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한층 시크해진 패션을 선보였다. 세븐틴 준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에 같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링에 화이트 아웃솔이 돋보이는 블랙 하이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시크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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