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양호 조달청장은 2일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소재 ㈜베스텍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활동을 벌였다. 베스텍은 고압전원을 수용가에서 사용 가능한 전압으로 변환시켜 배전하는 ‘수배전반’을 제조하는 업체로 회전형 진동 흡수장치를 이용해 지진재해로부터 전기설비를 보호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는 제품을 생산한다. 정 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업체관계자들과 설비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달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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