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최일 목포대 총장)는 1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 5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대학 교육 정책과 빛가람혁신도시 입주 공기업의 지역인재 35% 의무 채용 법제화 및 지역 대학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전남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광주대와 목포대, 광주가톨릭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송원대, 순천대, 전남대, 초당대, 한려대, 호남대 등 15개교 총장이 참석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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