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나라사랑 정기예금Ⅱ'를 내달부터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1.7%이며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 직업군인, 사병, 대체복무자에게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총 판매 한도는 2조원이다. 6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되며 이 기간에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는 종료된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