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기자
배우 이시영(왼쪽)과 함나영/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파수꾼'의 모녀 이시영과 함나영이 귀여운 '케미'를 뽐냈다.배우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역 함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함나영의 발랄한 표정과 이시영의 밝은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이시영은 "#표정부자 #귀요미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우리 딸 #유나야", "#파수꾼 #본방사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이시영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조수지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함나영은 조수지의 딸 유나 역을 맡았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