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3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펄어비스, 동구바이오제약, 엠플러스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펄어비스는 온라인 게임 개발 서비스(검은사막)를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285억1200만원, 영업이익 173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동구바이오제약은 알레스틴정, 더모타손 등을 주요제품으로 하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873억6300만원, 영업이익 105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설비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280억3200만원, 영업이익 42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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