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천구, 여성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열어

김수영 양천구청장(오른쪽)이 여성운전자와 함께 자동차 오일을 점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8일 오전 구청에서 '여성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를 열었다양천구는 '여성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열어 여성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 정비 기초 및 기본적인 차량 관리방법 등을 교육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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