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 동구는 26일 무등산 편백나무 숲에서 '암경험자 건강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암 경험자 30여 명은 광주·전남 숲 해설가협회 박영자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편백숲 체험과 반지 만들기, 몸마음놀이 등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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