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28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주한호주대사 제임스 최(JAMES CHOI)(사진 왼쪽)'와 직원이 탐스 골드 포도를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호주산 '탐스 골드 포도'를 선보인다. 탐스 골드 포도는 기존 수입 청포도에 비해 2~3브릭스(Brix) 가량 높은 20~22브릭스의 고당도 포도다. 특히, 일반 청포도와 달리 노랗고 탐스러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팩(400g)에 40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