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제주은행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한라대와 제주대학교 등 도내 대학 축제현장을 찾아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제주은행 ‘청춘드림팀’ 20여명은 축제기간 중 부스를 설치했다. 또 축제 참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관련 상담과 함께 통장 및 카드 개설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설문조사 및 이벤트를 통해 젊은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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