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한국증권금융에 564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한전선이 한국증권금융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64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2%다. 채권자는 원당신용협동조합 외 금융기관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레저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