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사직 지역주택 조합원이나 조합원이 지정하는 사람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액은 364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34%다. 채권자는 순천 농업협동조합 외 6개사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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