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최순실 향한 관심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이 서울중앙지방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2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모습을 시청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 구속 이후 53일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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