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이 몽환적인 남성미를 뽐냈다.매거진 '그라치아' 91호는 이정신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정신은 모던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포스를 풍기며 놀라운 핏을 자랑했다. 특히 이정신은 매 컷마다 직접 의상을 고르고 적극적으로 화보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촬영을 마무리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정신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대해 “촬영 기간이 6개월이라 처음에는 더웠지만 촬영이 끝날 즈음에는 눈발이 날렸다”며 “아마 여름에 보면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또 최근 빠져있는 것에 대해 물었다. 이정신은 “얼마 전 형과 함께 스튜디오를 오픈했다”며 “형이 89년생, 내가 91년생이라 ‘891 스튜디오’다. 그곳에서 자주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그 모습을 SNS에 자주 올리곤 한다. 거의 아지트”라고 밝히며 자신의 솔직한 일상생활을 밝혔다.이정신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91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겟잇케이>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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