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기자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위생 냉난방 공조 전시회'에 설치된 경동나비엔 부스에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경동나비엔은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7년 국제 위생 냉난방 공조 전시회'에 7년 연속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녹색 미래를 완성하는 에너지와 환경의 선도자'를 콘셉트로 부스를 설치했다.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모델명 NCB500)과 프리미엄 온수기(모델명 NGW670), 프리미엄 온수매트, 사물인터넷(IoT) 기반 '나비엔 홈' 기술 등을 선보였다.나비엔 홈 IoT는 냉난방, 조명, 가스 제어를 통한 에너지 절감과 외출 방범, 침입 감지 등 안전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경동나비엔은 중국 내 박람회 참가와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중국 내 최대 가전유통업체 중 하나인 오성전기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했다.홍준기 경동나비엔 사장은 "하반기에 1차로 완공될 베이징 신공장을 바탕으로 현지화 노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