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 9억원 규모 부동산 매매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포스링크는 서영삼·임인숙씨와 8억9722만원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지하 1층 1개호실 매매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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