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모바일 세대에 맞는 새로운 포맷의 웹드라마 제작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GS25가 포노사피엔스라 불리는 모바일 세대를 위한 다섯 번째 웹드라마를 공개한다.GS25는 이달 18일 오후 5시, 다섯 번째 웹드라마 ‘어ㆍ톡ㆍ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어ㆍ톡ㆍ행’(어톡행)은 ‘어차피 톡할거 행복하게’를 줄인 말로, 절친한 여성친구 4명의 모바일메신저 단체방 대화를 주인공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영상으로 표현한 색다른 포맷의 웹드라마다.또 과감하게 기존 영상의 틀을 깨고 가로가 아닌 세로형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실제 모바일 메신저를 보고 주인공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신개념 웹드라마다.뻔한 스토리라인과 소재를 탈피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과 형식을 도입하고, 세로로 영상을 제작하는 파격을 통해 끊임 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바일 세대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한 것.18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에 각 1편식 3주간 총 6편의 어톡행을 네이버TV, 유투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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