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 기업고객부 임직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어유포리마을을 찾아 ‘고구마 심기’ 등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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