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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