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의 주역들이 칸 국제영화제 초청 소감을 밝혔다.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악녀' (감독 정병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정병길 감독이 참석했다.'악녀'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소감을 묻는 말에 김옥빈은 "'박쥐'로 참석할 때가 22살 때였다.<사진제공= 겟잇케이>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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