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17 핫 섬머 컬렉션(사진)을 선보였다. '컬러 & 퍼포먼스(COLOR & PERFORMANCE) 스타일'이 콘셉트다. 화이트 바탕에 블루와 그린, 인디고 네이비 등 블루톤을 더해 여름철에 딱 맞는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다. 체온과 수분 조절, UV차단 등이 가능한 고기능성 소재에 바디와 소매 부분의 T디테일과 어깨와 등을 가로지르는 보색 라인 등 창의적인 디자인을 가미했다. 부분별 펀칭 디테일 등으로 편안한 스윙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완성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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