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황금연휴 기간인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C-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린 '아트토이컬쳐'에서 관람객이 캐릭터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3회를 맞는 'C-페스티벌 2017'은 오는 7일까지 코엑스 및 영동대로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 및 전시,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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