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가 V앱에 출연해 신곡 '지금, 우리'를 언급했다/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그룹 러블리즈가 V앱에 출연했다.2일 오후 러블리즈는 정규2집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발표를 앞두고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을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근황을 알리며 "캐나다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는 '복면가왕'에 출연 경험을 털어놓는가 하면, 류수정은 웹예능 '아이돌공작단'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특히 류수정은 신곡 '지금, 우리'와 관련해 "윤상 PD님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와 함께했다"면서 "지금까지 러블리즈 곡 중에 가장 빠른 댄스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 전곡을 공개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