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폐쇄 1년(10일)을 앞두고 후보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권교체를 이루면 당초 계획대로 개성공단을 2단계 250만 평을 넘어 3단계 2000만 평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그와 더불어 “경제적 측면 말고도 북한에 시장경제를 확산시켰다”며 “하루빨리 피해 기업들의 보상이 이뤄져야 하며, 개성공단은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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