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막된 전남 모터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문화, 락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자동차 오프로드, 바이크, VR레이싱체험, 키즈라이딩스쿨,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내용으로 6일까지 8일간 열린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막된 전남 모터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 VR가상레이싱 체험장을 관람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막된 전남 모터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 레이싱카를 관람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막된 전남 모터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 VR가상레이싱 체험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김연일 도의원, 양지문 전남개발공사 사장, 선수 등 참석자들이 2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전남 모터 페스티벌 개막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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