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홀한 연등 행렬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나흘 앞둔 29일 연등행렬이 서울 동대문을 출발해 종로 일대를 경유하며 조계사로 향하고 있다. 올해 연등행렬에는 범종과 법고 등을 본따 만든 대형 연등(사물등)이 행렬 선두에 서고, 용 모양의 장엄등(장식등) 140여 개가 서울의 도심 밤거리를 밝힌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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