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의 '미스터라이프(Mr.Life)카드'가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가 주최한 '2017 신용카드월드컵'에서 최고의 인기 신용카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27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우승트로피를 받았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카드는 32강 조별예선을 거쳐 인기카드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17 신용카드월드컵에는 총 3만734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김태경 신한카드 온라인영업팀장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카드고릴라)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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